결혼한지 10년이 지나 소파가 거의 폐기해도 아깝지 않을 정도가 됬을때 꼭 바꾸고 싶던 새로운 소파가 생겨 거의 한달간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구매했어요. 새가죽 냄새도 거의 안나고 보면 볼수록 바꾸기 너무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. 색상도 튀지않는데다가 때도 안탈것같고(^^;;-아이가 있으니 생각 안할수가 없네요 ㅋ) 완전 만족입니다. 소파와 같이 배달온 쿠션도 너무 맘에들구요.

다음에 넓은집으로 가면 로코코 2인용이나 1인용 사서 같이 매치해도 좋을것같아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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